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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봄맞이 걷기, 한화리조트에서 시작하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나는 봄맞이 걷기 코스 제안

한화리조트 경주 소개 이미지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다운 우리나라지만 봄만큼 눈이 즐거 운 계절은 없다. 꽃향기에 취해 산과 들을 보고 걷노라면 힘들었던 일상은 어느새 멀리 떠나보내고 행복한 여운만 남는다. 가족 또는 연 인, 친구와 함께 한화리조트를 방문했다면 두어 시간 시간을 내 리 조트 근처를 함께 걸어보자. 가벼운 옷차림에 카메라 하나만 들고도 쉽게 떠날 수 있는 봄맞이 걷기 코스를 제안한다.

 

 

한화리조트/휘닉스파크

옛 선인의 지혜가 담긴 길,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 걷기는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에서 1.3km 떨어진 국사 성황사에서 시작한다. 국사성황사는 범일국사를 모신 사당으로 그 옆에는 김 유신 장군을 모시는 산신당도 자리해 있다. 대관령을 지키는 이 두 산신은 음 력 4월 15일 열리는 강릉단오제를 이끄는 주신이기도 하다. 국사성황사와 산 신당이 위치한 곳에서 완만한 경사를 따라 200m 남짓 오르면 비로소 대관령 옛길이 열린다. 길은 시작부터 시원스런 내리막이다. 내리막이라고 해서 숨 가쁘게 몰아세우는 그런 모양새는 아니다. 굽이굽이 물결치듯 흘러가는 길은 말 그대로 ‘갈지(之)’자를 그리며 순하게 돌아나간다. 그래서 누구든 부담 없 이 길에 오르고, 또 길을 따라갈 수 있다.
 가벼운 걸음으로 1.6km 정도 내리막을 내려가면 반정이다. 옛 영동고속 도로와 만나는 이곳은 대관령 옛길의 중간 지점이다. 지방 하급 관리였던 이 병화라는 사람이 사비를 털어 지은 곳인데, 생계를 위해 대관령을 넘던 이들 에겐 생명줄과 같은 곳이었다. 반정에서 300m 정도 내려가면 마을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이병화유혜불망비가 나온다. 이병화유혜불망 비에서 주막터까지는 금강소나무 숲이 좋은 길동무가 되어준다. 다리가 뻐 근해질 때쯤 모습을 드러내는 주막터는 그 모양새만으로도 뜨끈한 파전에 걸 쭉한 막걸리 한잔 생각나게 하는 곳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곳엔 주모가 없 다. 인근 식당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아직 주막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 지 못한 탓이다. 주막터에서 옛길이 끝나는 대관령 박물관까지는 완만한 계 곡 길을 따라 3km 정도 더 가야 한다.

* 걷기 코스(8.1km) : 옛 대관령 휴게소→국사성황사(1.3km)→갈림길(0.2km) →반정(1.6km)→이병화유혜불망비(0.3km)→주막터(1.7km)→대관령 박물 관(3km)
 

한화리조트에서 시작하다 소개 이미지 
 

한화리조트 지리산
 한 걸음 한 걸음 자연을 느끼며 걷는 길, 강천산 군립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인 강천산 군립공원의 맨발 산책로는 병풍폭포에서 구장군폭포까지 3km 정도 이어지는 평탄한 길이다. 길에는 마사토와 황토가 곱게 깔려 있어 사시사철 언제나 맨발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자리한 강천산 군립공원은 강천산(583.7m)과 산성산(603m) 그리 고 광덕산(578m)을 품고 있다. 모두 해발 600m 내외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그 능선의 흐름이 마치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예부터 용천산이란 이름으로 불렸을 정도로 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각자의 취향과 능력에 맞게 다 양한 루트의 등산로와 산책로를 마련해놓은 점도 매력적이다.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방법은 크게 세 코스로 나뉜다. 계곡 을 따라 걷는 맨발 산책로와 산허리를 타고 도는 데크 산책로, 그리고 강천산 에서 산성산을 거쳐 광덕산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가 그것이다.
 모든 코스는 각기 다른 매력을 담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병풍폭포에서 구 장군폭포에 이르는 맨발 산책로가 특히 인기가 좋다. 편도 3km에 이르는 이 구간은 길이 평탄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어볼 수 있다. 또한 산책로 전체에 마사토와 황토를 깔아놓아 맨발 산책로라는 이름처럼 신발을 벗고 맨 발로 걷기에 부족함이 없다. 걷기에 발 지압이 더해지는, 말 그대로 웰빙 코스 인 셈이다. 물론 병풍폭포와 강천사 그리고 강천산 군립공원의 명물인 현수교 와 구장군폭포 등 걷는 내내 좋은 길동무가 되어주는 풍성한 볼거리도 이 길에 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걷기 코스(3.3km) : 강천산 군립공원 매표소→강천사(2km)→현수교 전망대(0.6km)→구장군폭포(0.7km)

 

한화리조트 설악
원시림으로 내딛는 발걸음, 미천골
 양양군 서면 서림리에 자리한 미천골 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심심산골에 자리하 고 있는 천혜의 휴양지다. 때문에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걷기의 시작점인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조금만 걸음을 옮기면 이내 선림 원지를 알리는 이정표와 마주하게 된다. 신라 선종의 대표 사찰이었던 선림원 지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했다가 고려 말 대홍수와 산사태로 폐사되었다고 전 해지는 곳이다. 선림원지에는 높이 5m의 선림원지삼층석탑(보물 제444호)을 비롯해 선림원지석등(보물 제445호), 선림원지홍각선사탑비(보물 제446호), 선림원지부도(보물 제447호) 등 4개의 보물이 남아 있다.
 선림원지를 지나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임도가 모습을 드러낸다.
 원시림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미천골 트레킹의 백미로 꼽 히는 구간. 차단기를 통해 차량 통행을 원천적으로 금하고 있어 그만큼 호젓 한 분위기에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불바라기 약수는 임도를 벗어나 300m 남짓 더 걸어야 만날 수 있다. 지금 까지 들인 발품에 대한 보상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 는 구간이다. 여기서부터 길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길이 끊기면 계곡을 건너 고 길이 나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를 반복해야 한다. 그렇게 계곡을 넘나들 며 20여 분 가면 두 줄기 웅장한 폭포와 마주하게 된다. 불바라기 약수의 명물, 청룡폭포와 황룡폭포다.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이 청룡폭포, 오른쪽이 황룡폭 포다. 쇳내를 머금은 불바라기 약수는 청룡폭포 중턱에 위치해 있다.
 *걷기 코스(11.4km) : 미천골 자연휴양림 매표소→선림원지(0.8km)→숲속 의 집 제2지구(0.5km)→제1야영장(2.8km)→제2야영장(1km)→상지폭포 (1.2km)→차량 통제 바리케이드(0.3km)→불바라기 약수(4.8km)
 
한화리조트 경주
천년고도 경주의 밤을 거닐다
 경주 시내 걷기 여행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대릉원, 반월성, 계림, 첨성대를 거쳐 임해전지(안압지)를 잇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특히 대릉원에서 임 해전지에 이르는 구간은 경주에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때문에 해 질녘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걷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임해전지는 경주 야경 걷기 여행이 완성되는 곳이다. 문무왕 14년에 조 성한 것으로 알려진 임해전지는 군주와 신하가 한자리에 모여 연회를 즐기던 별궁으로 신라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은 이곳에서 고려의 태조 왕건을 위 해 잔치를 베풀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하지만 실제 이곳의 이름에 대해서 는 밝혀진 내용이 없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안압지’라는 명칭 역시 ‘기러 기와 오리가 노니는 연못’이라는 의미로 조선시대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현재 임해전지에는 안압지라 불리는 연못과 세 개의 전각이 복원돼 있다. 세 개의 전각은 밤이면 각각의 경관 조명을 통해 화려하게 변신한다. 여기에 연 못 위에 떠 있는 세 개의 섬과 솔숲 그리고 산책로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낸다. 그 빛의 어울림이 화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임해전지에 발을 들였다면 연못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도 놓치지 말고 걸 어봐야 한다. 30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는 짧은 구간이지만 그 감흥만은 한 평생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걷기 코스(4.6km) : 국립경주박물관→대릉원(2.3km)→첨성대(1.5km)→ 반월성(0.5km)→임해전지(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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