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쿠아리움 컴퍼니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국내 최대의 아쿠아리움 벨트 구축
27년간 63씨월드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기술 역량, 운영 노하우 및 견실한 사업 수행 능력을 발판으로 2012년에
친환경 아쿠아리움인‘아쿠아플라넷 여수’와 아시아 탑규모인‘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완공하였고,
2013년에는 일산 킨텍스에 ‘아쿠아 플라넷 일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월드 클래스급의 대형 시설과 희귀 생물을
보유하고 해양생물연구소를 갖춘 아쿠아리움은 종 보존에 대한 사회적 역할, 생물 사육 기술과 전시기법 등
다방면에서 한국 아쿠아리움의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어느날, 63빌딩 지하에서 발견된 웜홀(wormhole)
알고보니 그건 아쿠아프라넷과 연결되는 비밀의 통로! 지구인들은 이 웜홀을 통해 자유롭게 시공간을 오가며 신비로운 아쿠아플라넷을 마음껏 여향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시원한 계곡과 폭포를 지나 펼쳐지는 아쿠아플라넷 은하계에는 골든미라클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마을을 이루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자연보다 더 자연스러운' 아쿠아플라넷63의 매력에 빠져들 시간
우리함께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개장한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해양 문화의 다양성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총 면적 16,400m²(약 4,961평), 수조 규모 6,030톤으로 63씨월드(약 1,000톤)의 6배에 달하는 국내 2번째 규모의 아쿠아리움입니다.
특히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주인공인 국제희귀종 ‘벨루가(흰고래)’와 세 마리와 ‘바이칼 물범’ 등을 위시해 총 280여 종 34,000마리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벨루가 외에도 참물범, 오타리아 바다사자 등의 해양포유류가 다양한 생태설명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구 5대양의 생물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아쿠아리움(수족관), 오션아레나(공연장), 마린사이언스(과학관)의 해양을 테마로한 3개관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수조 용적량이 10,800톤에 달하는 초대형 아쿠아리움으로 그곳에 살아가는 생물도 놀랄 만 합니다. 너스샤크, 제브라상어 등 대형 상어를 비롯, 이글레이, 허니콤브 등의 가오리류뿐만 아니라큰돌고래, 바다코끼리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바다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해양 생물 메디컬 센터를 개관해 생물의 치료 및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아쿠아리움과 실내동물원이 결합된 도심 속 생생한 체험 교육의 장입니다. 오대양의 바다를 재현한 The Aqua와 밀림의 스타생물과 교감할 수 있는 The Jungl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Funny한 체험과 Fantasy한 바닷 속 세상, 아쿠아플라넷 광교입니다. 도심 속 바다에 살고 있는 210여종 30,000마리의 해양 및 육지 생물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아쿠아리스트의 생태설명회, 먹이 주기 체험, 해파리 연구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스릴 넘치는 상어수조 투명보트, 아쿠아 키즈 놀이터, 아쿠아 매직쇼, 뮤직쇼, 드로잉쇼 등 기존 아쿠아리움과 차별화된 환상적인 콘텐츠를 365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빛과 생물이 어우러진, 환상의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바닷 속 탐험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