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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閑 거제 벨버디어

현재 전시

보이지 않는 것 보기
Seeing the Unseen

2021.04.09 –

하찬게 보여지는 것에서 발견되는 가치, 말로 표현디기 이전의 것, 살아있음의 그 자체, 날 것. 예측을 불허하는 이미지, 느닷없음, 비탄으로부터의 해방. 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헤매임들의 깊이…
그리고 힘이란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 힘 그 자체를 추구해서 나온다면 형식미에 지나지 않을 것 이다.

조각가 전상용씨는 정현을 ‘눈'으로 작업하지 않고 ‘창자'로 작업하는 작가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번뇌와 희열을 뱃속깊이 삭히고 삭히다 한꺼번에 꺼낸다는 그의 표현에 무릎을 치며 동감한 적이 있다.
기억이나 경험을 몸속에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가 그것이 억제할 수 없이 넘쳐날때 한꺼번에 토해내고 그 느낌을 작품에 이식시켜 놓으려 했다고 본다.

내 작업은 격렬하게 폭발하고 발산 뒤에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끌어들여 더 조용해지고 담담하며, 주장하기보다 성찰하는 것이고 어디서 왔나? 무엇인가? 물어보는 것이다. 작품의 대부분 동작은 화려하지 않고 정지되어 절제되어 있으나 그 안에 많은 것을 담으려 했다.

나는 재료가 가기족 있던 좋은 가치를 밖으로 드러내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요리사라고 할 수 있을까? 좋은 음식은80%의 재료와 20%의 요리 능력이라고들 한다. 좋은 요리사는 좋은 재료를 알아볼 수 있는 눈도 필요하고, 그 재료로서 무엇을 보ㅕ줄 수 있는 지롤 정확히 알아내는 일, 그리고 어떻게 요리를 해서 재료의 본직을 잘 살리는 가가 중요한 것 같다.


작가 소개

정현, CHUNG HYUN

2009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 창작부문 수상
2006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04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상

작품 소개

정현작가 작품소개

관람 안내

이용시간 안내
구분 내용
운영장소 한화리조트/거제 벨버디어 > EAST 5F
운영시간 10:00 AM - 11:00 PM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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