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보기 우측 메뉴 바로보기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 통합사이트 전체메뉴


한화리조트 통합사이트 유틸메뉴


현재 문서의 위치

[Story]

여행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리조트 라이프⑥-1

흥 폭발! 에너자이저를 위한 액티비티 여행



6월 초.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충남 보령시의 대천을 찾았다. 이제 1~2주만 지나면 공기는 눅눅해지고, 장마가 지나고 나면 해안가 모래알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백사장을 가득 메울 테니 한가로이 여름 바닷가를 즐기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대천이 좋은 건 서해안 최고의 비경과 흥 폭발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 누가 봐도 '제대로 즐겼다' 싶게 한 판 놀고 싶다면 여기는 꼭 들르자!




해양 레저의 천국,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3.5킬로미터, 폭 100미터에 달하는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이다. 길게 뻗은 백사장 너머에 울창하고 아늑한 해송숲이 펼쳐져 있고, 백사장 남쪽에는 기암괴석이 잘 발달돼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한다.





이곳의 백사장 모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패각분이라고 한다. 패각분이란 조개 껍질이 오랜 세월 동안 잘게 부서져 모래로 변한 것인데, 일반 백사장의 규사에 비해 부드럽고 물에 잘 씻겨 내려가는 특징이 있다. 수심이 얕고, 수온이 너무 차지 않아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또 다른 특징은 각양각색 액티비티가 한 자리에 모인 해양관광레저의 메카라는 점이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우선 해수욕장 가운데에 위치한 머드광장을 중심으로 한쪽에는 시민탑광장이, 다른 한쪽에는 분수광장이 있다. 머드광장은 그 유명한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7월 중·하순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인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 카트라이더




머드광장이 축제와 이벤트로 가득하다면, 분수광장해양 레저의 핫플레이스다. 거대한 갈매기 동상을 중심으로 짚트랙스카이바이크, 카트라이더장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체험이 가능한 카트라이더는 180도 가까이 꺾어지는 곡선 주로다이나믹한 코스565미터나 이어진다.


납작한 차를 타고 구불구불한 코스를 지나다 보면 순간순간 짜릿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핸들링에 따라 차체가 미세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미연의 사고에 대비해 핸들 다소 뻑뻑한 편이니 참고할 것. 아드레날린 터지는 스피드를 느끼고 싶다면 2인용보다는 1인용을 추천한다.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2208-1

문의 041-935-8787






바다 위를 달리다, 스카이바이크




해안가를 따라 2.3킬로미터 길이로 쭉 이어져 있는 스카이바이크도 대천해수욕장 여행의 필수 코스다. 스카이바이크의 매력은 역시나 레일 왼쪽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그림 같은 오션뷰다. 쉬엄쉬엄 구르다 보면 어느새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데, 기차와 자전거와 배를 동시에 타면 이런 기분일까.



참! 그동안 가족, 연인을 위해 허벅지가 터져라 스카이바이크의 페달을 밟았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전동 구간이 기존의 430미터에서 총 700미터까지 증설된다는 것! 7월 말에 완공 예정이라고 하니, 한 달만 기다리면 보다 편안한 오션뷰 스카이바이크 체험이 가능해진다.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 10길 79

문의 041-931-1180






하늘을 가르는 시원함, 짚트랙




대천해수욕장 액티비티의 끝판왕은 바로 짚트랙이다. 무려 14층 높이에서 허공에 몸을 던진다.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서 비교적 안심이 된다. 짚트랙은 보통 한 명씩 타는데,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무게를 늘리기 위해 2명이 동시에 탑승했다. 맞바람이 불어 내려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았다.




그래서인지 다른 지역의 짚트랙과 달리 연령, 무게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초여름 태양은 뜨거웠지만 바닷바람을 가르며 창공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동안 느껴지는 찰나의 시원한 바람이 충분히 행복하게 해줬다.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 10길 80

문의 041-934-3003





올여름을 달굴 최고의 페스티벌, 보령머드축제 2019




보령시는 산 좋고 물이 맑아 예로부터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손꼽혔다. 보령머드축제는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여름 최고의 축제다. 청정갯벌에서 채취한 진흙에서 각종 불순물을 제거해 머드 분말을 만든다.




<사진 출처 : 보령머드축제>


축제는 이 머드 분말을 활용해 해변가에서 자유롭게 셀프 마사지를 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성인 기준 1인 입장료주중(월~목) 1만 2천 원, 주말(금~일) 1만 4천 원이다. 올해는 7월 19일에 시작해 28일에 끝난다.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23

문의 041-930-0891


글쓴이: 김은향 작가

여성지에서 8년간 피처팀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여행, 인터뷰 등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다.










GO GO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여의도동) (우)07345    대표자 : 문석
Tel 1588-2299 Fax 02-789-5525
Copyright@ Hanwha Hotels & Resorts.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 101-81-30747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5-서울영등포-0907
문서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