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보기 우측 메뉴 바로보기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 통합사이트 전체메뉴


한화리조트 통합사이트 유틸메뉴


현재 문서의 위치

[Story]

푸른 바다, 녹색 섬 그 기억 속으로

삶에 쉼표를 찍는 4월의 여행

  패러글라이딩사진      

삶에 쉼표를 찍는 4월의 여행

그간 참 바쁘게도 달려왔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스스로 다독여봐도 몸은 자꾸만 무거워진다. 도무지 기운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몸과 마음에 조금만 더 여유를 주도 록 하자. 그간 쌓였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 섬이 있다. 조 급해할 필요 없이 자연의 색을 있는 그대로 즐기면 되는 휴양지, 사이판이다.

    

푸른 바다, 녹색 섬
그 기억 속으로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몸이 나른해진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변했지만 단조로운 일상이 반 복되고 있다. 봄 햇살이 머리를 쓰다듬으면 졸음까지 찾아온다. 무거워진 몸에 필요한 것은 그저 며칠의 휴식이다. 기나긴 삶 속 티 끌, 그 짧은 순간이 모여서 마음까지 소담히 채워주리라. 나른한 봄을 뒤로 하고, 본격적 인 휴양을 위해 하늘에 몸을 맡긴다. 장시간 비행으로 지치는 것은 휴식의 기 본에 어긋난다. 4시간 30분 정도의 비교적 짧 은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사 이판.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남국 활엽수가 이국적 향취를 풍기며 곳곳에 서있다. 따뜻 하면서도 묵직한 바람이 불어와 등을 밀어주 는 대로, 목적지로 향한다. 섬을 둘러싼 벽수(碧水)는 파도 소리로 인사를 전한다. 녹색으로 물든 사이판, 하얗 게 부서지는 포말, 새파란 바다가 이질감 없 이 어우러진다. 오래 전, 일본인들이 '천황폐 하 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렸다는 만세절벽 (Banzai Cliff)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 와 역사적 비극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든다. 또 다른 절벽인 자살절벽(Suicide Cliff)에는 평화기념공원이 꾸며져 있다. 사연은 비슷하 지만 일본군 장교들이 마지막을 맞이했다는 점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마침표를 찍은 곳에서 쉼표를 찾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불 행한 역사와는 별개로, 숨막힐 것 같은 이 장 엄한 풍경에 어떤 여행자가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까. 사이판에 와서 해변을 즐기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새하얀 모 래를 토닥인다. 끝없는 수평선과 탁 트인 하 늘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기묘한 빛으로 반짝이는 백사장과 이를 둘러싼 야자수, 솜 털 같은 구름들까지, 자연이 그려놓은 한 폭 의 수채화가 불쑥 행복감으로 찾아온다. 따 로 몸을 담그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 힐 링이 된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푸른 물과 하나가 될 시간이다. 그로토(Grotto)는 '작은 동굴'이라 는 뜻으로, 바다를 품은 동굴이다. 계단을 올 라 동굴에 도착하면 바위 아래에 바닷물이 차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하지만 바위 위에 서 보는 풍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긴 장을 풀고 다이빙하는 순간, 바닷속 청량감 이 온몸을 짜릿하게 감싼다. 물이 맑아 바닷 속에서도 시야가 넓으니 스노클링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동굴 사이로 햇살이 한 줄기 들 어와 바닷속에 스며든다. 영롱한 빛이 22m 나 되는 깊고 푸른 물과 만나 신비로운 분위 기를 자아낸다. 사이판에서 느꼈던 색깔과 높이, 깊이감 은 작은 입자가 되어 몸 곳곳으로 퍼져나간 다. 평소 경험할 수 없던 황홀함 속에서 감각 이 서서히 깨어난다. 아름답고도 신비한 녹 색 섬과 푸른 바다에서 건져낸 쉼표 하나를 가슴속에 챙겨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행 복했던 휴식의 기억은 꽤 오랫동안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미(美), 미(味), 미(湄)! 3미의 매력 4월의 사이판 월드리조트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는 모든 객 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거 기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띤 객실이 품격 을 높여준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바깥 풍광까지 모든 것이 아름다 운, 미(美)의 리조트다. 하지만 여기 서 만족하기엔 이르다. 사이판 호 텔 중에서 유일하게 한식당이 있는 곳, 바로 사이판 월드리조트다. 물 론 한식 외에도 6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 다. 그 중에서도 석양을 배경 삼아 민속 쇼를 관람하며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선셋가든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말 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웨이브정 글이다. 사이판 최대 규모의 워터 파크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슬라이 드와 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 으니 미(湄)의 리조트다. 멋과 맛, 물놀이의 재미까지 고루 갖춘 사이 판 월드리조트다.

+ P.O.Box 500066 CK Saipan, MP 96950

+ 1-670-234-5900

 

 


GO GO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여의도동) (우)07345    대표자 : 문석
Tel 1588-2299 Fax 02-789-5525
Copyright@ Hanwha Hotels & Resorts.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 101-81-30747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5-서울영등포-0907
문서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