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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체험 수기]

우리 가족의 인생을 바꾼 꿈같은 백암온천 여행

홍석주 고객님의 글

본 원고는 2008년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통해 공모한 고객 체험 수기 중에서 우수로 선정된 수기입니다. 총 47편의 수기가 응모되었고, 최우수(1명, 50만 원 백화점 상품권), 우수(2명, 30만 원 백화점 상품권), 장려(3명, 20만 원 백화점 상품권) 등 총 6편의 수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동생 외에도 재작년에 할머니를 여의신 할아버지, 고모, 삼촌과 다 함께 사는 대가족이에요. 하지만 대가족이라도 각자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겨 네 식구만 사는 다른 가족들보다도 오히려 더 얼굴 볼 시간이 없고 대화도 나누기 힘든 그런 가족이었어요.

그런 저희 가족에게 재작년에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너무 사랑했지만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몰랐던, 오랫동안 중풍을 앓아오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저희 가족은 처음 느껴보는 커다란 슬픔에 너무나 힘들어하며 ‘웃음’이란 걸 태어날 때부터 몰랐던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저와 동생은 우리 가족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킬 깜짝 여행을 준비하고자 마음먹고 여행지를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먹을거리가 풍부한 영덕과 강구항이 근처에 있고 따뜻한 온천이 있는 백암온천에 가기로 결정하고 숙소를 찾았는데 역시! 한화콘도가 백암온천에 있더군요. 마침내 한화리조트/백암온천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하고 널따란 로열 룸에 한 번 놀랐고요. 통유리창으로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야경에 두 번 놀랐습니다. 샤워를 했는데 백암온천이라 그런지 물이 너무 좋더군요. 살이 매끈해지고 세수를 하고 나서 스킨을 바르지 않아도 얼굴이 땅기지 않더라고요. 차 타고 가는 동안 쌓인 피로가 한꺼번에 다 풀렸습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 후 강구항과 영덕항을 둘러보았습니다. 꽤 먼 거리임에도 항으로 가는 내내 시리도록 새파란 겨울 바다색과 오징어를 펴서 말리는 어민들이 만들어내는 한 편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느라 지루할 틈도 없었습니다. 콘도로 돌아오는 길에 ‘불영사’라는 유서 깊은 절에도 들렀습니다. 세속에서 잠시 떠나 새소리, 물소리, 흙 냄새, 나무 냄새 속으로 동화되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늦게 도착해서 아무 데도 가지 못한 것을 원망하며 한화콘도에서 묵는 마지막 밤이 너무 아쉬워서 가족들과 콘도 지하에 있는 노래방도 가고 콘도 주위도 산책하며 이곳 저곳 다녔습니다. 한화콘도 주변에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 있었고 노래방 아저씨의 인심도 후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산책로는 노인 분들도 부담없이 다니실 수 있도록 잘되어 있었어요.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콘도지하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객실 물도 좋은데 온천 물이야 말 할 것도 없이 좋았고,탕도 넓직한 것이 아주 좋더군요..오랫 만에 뜨끈한 탕에 몸도 담그고 서로 등도 밀어 주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모나 엄마나 고모할머니 역시 관절염이 있어서 그런지 온천물에 담그고 나니 통증이 한결 나아졌다고 하셔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금요일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아쉬우시겠다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는 속 깊으시고 따듯한 한화콘도 직원분의 인사를 받으며 따듯한 마음 한 가득 가지고 체크아웃 하고 콘도를 나섰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잊어버릴세라 고래불 해수욕장에 들러서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시던 겨울 바다, 아무도 지나간 적 없는 깨끗한 백사장을 두 눈에 꼭 담고 돌아왔습니다. 두 눈 속에 꼭꼭 담고 있다가 힘든 일 있거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혼자서 꺼내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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