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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여행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힐링 플레이스-⑨-1

산정호수, 리캉스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랑스의 안시 호수를 닮은 곳이 있다. 바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앞으로는 포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정호수가 보이고 뒤로는 푸르른 나무들에 둘러싸여 수려함을 뽐내고 있다. 산과 잘 어우러진 건물 외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시원하게 보이는 메인 홀이 인상적이다. 다가오는 추석연휴에는 아무런 방해 받지 않고 이곳에서 휴식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멋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라끄


 


문을 열고 들어가면 멋진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면 유리창이 있는 곳에 카페라끄가 있다. 풍경을 즐기며 차를 마시거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우린 건강하고도 맛있는 포천 버섯 돌솥비빔밥바싹불고기정식을 주문했다. 열기를 품은 비빔밥이 돌솥에 담겨 나왔다. 바닥까지 따뜻한 밥을 긁어 먹으며 작은 행복을 느꼈다. 후식으로는 철원 오대쌀로 만든 수제 쿠키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따뜻한 밥을 먹은 후의 시원한 음료는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분이 들었다. 배도 부르니 이제 주변을 둘러볼까?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리조트 밖으로 나가면 바로 산책할 수 있는 작은 길이 나온다. 조금 더 발길을 옮겨보니 개울가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었다. 물이 깨끗해서 조그마한 물고기가 지나다니는 것이 보인다. 시원한 계곡물의 깊이는 보통 어른 발목 높이 정도이고, 깊은 곳은 어른 허리 정도까지라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딱 좋다. 개울가에 발을 담그고 우아하게 책 한 페이지를 넘기니, 잠시나마 온전히 나만의 휴식시간이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줄 다양한 편의시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지하1층엔터테인먼트 존에는 스트레스를 화악 풀어 줄 탁구, 당구, 다트, 1인 농구와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인형 뽑기 기계가 세대나 준비되어 있다.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난 항상 이 기계를 찾았다. 얄미운 직장 상사나 계속되는 야근으로 피로가 쌓인 상태라면 두더지 잡기를 추천한다. 마구마구 때리면서 나의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졌다. 그래도 덜 풀렸다는 생각이 들면 노래방에서 목청껏 노래를 불러보자.



  




비장의 카드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다목적 홀. 넓고 쾌적한 실내에서 농구, 배구, 족구 등 다양한 구기종목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단체로 빌려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회사 워크샵이나 친목도모를 위해서는 딱인 장소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신나게 뛰며 운동할 수 있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고기 한 점, 호수 셀프 바비큐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 옆에 위치한 바비큐장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우린 두 번째로 자리 잡았다. 공간이 넓고 자리도 많아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아 보였다. 단, 불이 있는 상태라 위험해보였었는데, 본격적으로 숯불이 자리를 잡으니 아이들도 어느새 부모님 곁으로 돌아갔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날은 아직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야식은 치맥+피맥, 라뻬띠


 


  


'오늘은 잠시 다이어트를 미뤄두고 밤새 먹어보자'는 생각에 라뻬띠를 찾기로 했다. 맛있는 치킨과 피자를 파는 곳인데 아쉽게도 배달은 되지 않는다. 스테디셀러인 치즈담뿍피자와 기본에 충실한 후라이드, 매콤한 치킨을 반반 주문했다. 맥주 한 잔에 이야기 한 바구니가 준비된 방에서 치킨과 피자를 싹싹 다 먹었다.



피부에 양보하세요, 온천&사우나


  




  


놀러가면 잠이 없는 편이라,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사우나를 찾았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사우나는 지하 700m에서 뽑아올린 중탄산나트륨 성분의 약알카리성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우나 안으로 들어가면 냉탕, 온탕, 열탕 총 세 개의 탕이 구성되어 있었다. 밖으로 나가면 탁 트인 노천탕도 준비되어 있다. 이른 아침,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은 맑은 온천을 즐기니 피부가 더욱 보들보들해진 느낌이 들었다.





내 몸에 건강함을 챙겨준 아르떼



지하 1층에 있는 조식 뷔페 아르떼양식, 한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양식 코너에는 우리밀로 만든 빵부터 매쉬드 포테이토, 햄야채 샐러드 등이, 한식으로는 배추김치, 무김치를 비롯해 순두부, 계란, 나물, 생채소 등이 있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버섯코너는 염증완화, 관절건강, 다이어트 등 좋고좋고 좋은 효능들이 마음에 들었다. 요리사님이 직접 포천지역 특산물노루궁뎅이, 표고, 느타리버섯 등을 볶아 주셨다. 아침까지도 너무 거하게 먹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기분전환도 할 겸,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간단한 옷가지만 챙겨서 부담없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로 떠나보자!


글쓴이: 서지연 작가

20여년간 방송작가의 길을 걸으면서 수많은 글들을 담아왔다.

사람들과 공간,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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