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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열정과 운치사이 시작하는 계절을 위하여

여름을 여유롭게 맞이하는 6월의 여행

        

여름을 여유롭게 맞이하는
6월의 여행

일교차는 온데간데없고 밤에도 심심치 않게 열기가 올라온다. 여름이다. 동서남북이 산으로 둘러싸인, 마치 산들이 소중하게 보호하는 듯한 분지, 춘천. 아직 선선한 바람이 남아있어 햇볕 아래 점차 뜨거워지는 땅을 밟기엔 무리가 없다.초여름만의 운치를 찾아, 무더위를 버틸 열정을 찾아, 지금춘천으로 떠나보자.

    

열정과 운치 사이
시작하는 계절을 위하여


봄을 장식했던 은은한 안개는 더위에게 자리 를 내어주고, 짙푸른 녹음이 땅을 덮기 시작 한다. 이제 막 발돋움하는 여름을 대하는 자 세로 무기력은 옳지 않다. 봄 여운을 떨쳐버 리도록 도와줄 여행지는 춘천이다. 봄을 즐 기기에도 좋은 춘천(春川)이지만 봄을 내려 놓고 여름을 시작하기에도 좋다. 삼면이 인 공호수에 둘러싸인 호반의 도시는 팔을 벌려 초여름 방문객을 반기며 미소를 짓는다. 일종의 준비운동이라고 할까. 5월 말부 터 6월 초까지, 초여름을 책임지는 유명한 마 임 축제를 통해 열정을 가득 채울 수 있다. 6 월에는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이라는 이름 으로 화려한 불꽃이 피어난다. 태초부터 생 명을 이롭게 하는 존재이자 문명의 시작, 가 끔은 모든 것을 태우는 두려움으로 언제나 인간에게 강렬한 존재로 인식되었던 불. 많 은 이의 노력 위에 피어난 불꽃은 환한 빛으 로 일렁이며 새로운 세계를 향해 손짓한다. 까만 밤과 붉은 화염의 정열적인 합일은 누 구도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광경이다. 가슴이 견딜 수 없이 뜨겁다면 봉의산 맑은 바람으로 식혀보자. 춘천 곳곳에 흩어 져있던 것을 한데 모았다는 선정비를 지나 조금만 걸음을 더하면 소양정에 이를 수 있 다. 이 누정에서는 소양강 일대가 한눈에 들 어오니 어찌 감탄하지 아니할까. 본래는 소 양강 절벽 위에 있었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경은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지, 닿지 못한 풍경에 대해 푸르른 상상을 더해본다. 쉼 없는 여정에 이야기를 한 줌 얹는 것 도 운치 있는 일일 터. ‘섬 속의 절’ 청평사를 향해 가는 동안, 배 안에서 숨을 돌리며 공 주 설화를 들어보자. 사랑하는 여자를 잊을 수 없어 상사(相思)뱀이 되어버린 남자와 그를 떼어내기 위해 세상을 떠돌아야 했던 여자의 이야기. 청평사에서 공주가 올린 기 도에 하늘이 벼락을 내림으로써 뱀은 죽는 다. 뒷맛이 씁쓸하지만 사랑이 어느새 집착 이자 괴로움이 되었으니 누굴 탓할까. 설화 덕분에 청평사 주변에는 공주 이야기와 관 련된 지명이 많다. 공주탑, 공주굴, 공주탕. 그냥 보아도 좋은데 사연이 있어 새삼 더 눈 길이 간다. 청평사와 공주 설화만 기억한다면 오봉 산 전체가 서럽게 울고 말 것이다. 시원하게 떨어져 내리는 물줄기, 구성폭포가 기다리 고 있기 때문이다. 깎아지른 절벽에서 우아 한 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물은 그저 아름답 다. 떨어지는 물소리가 9가지로 들린다는 구 성폭포다. 고요한 산속에서 아홉 소리를 직 접 들어보면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계 곡에 발을 담그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무더위가 세상을 완전히 삼키기 전, 적 당한 열기와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 다. 꽃놀이도 피서도 아닌, 오직 6월에만 즐 길 수 있는 여행이다. 여름을 이겨낼 열정과 추억을 주는 춘천, 올 여름은 춘천에서 시작 해보는 것이 어떨까?

 

 

 

환하게, 즐겁게! 이벤트로 풍성한 6월의 제이드 가든
바깥을 걷기 좋은 날씨다.역시 이에 발맞춰 야간개장을 시작했다.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과 신비로운 조명은 야간정원을 환상의 공간으로 만든다. 그저 화려한 조명이아닌, 영롱하면서 수수한 느낌의 불빛이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동화적인 분위기를 모두 살린 점이특징이다. 간접조명을 활용한 ‘빛의정원’ 야간개장은 8월이 되면 상시운영되며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포토 이벤트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쇼’도 관람할 수 있다. 6월의 마지막이 오면 제이드 가든은 또 다른 이벤트로 분주해진다. 고객이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체험도하고 유기농 블루베리도 먹을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인기가 좋다.

+ 강원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 033-260-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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