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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늦도록 가을, 되도록 거제

삶의 깨달음을 전해주는 10월의 여행

  패러글라이딩사진   

삶의 깨달음을 전해주는 10월의 여행

    

늦도록 가을, 되도록 거제

가을은 선물 같은 계절이다. 그러나 우리는, 삶이 선사하는 선물 같은 순간을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를 향한 걱정으로 눈앞의 축복을 놓쳐버리는 것이다. 가을이 좋은 건 온전히 그 순간에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계절의 감사함을, 삶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무엇을 해도 가슴 충만한 가을이다.

붉은 족두리를 얹은 듯 정수리만 바알갛게 물들었다 했더니 어느새 한반도의 귀밑머리까지 붉다. 백두에서 금강으로, 설악을 지나 백두대간을 따라 성큼성큼 다가온 단풍의 소식이 연일 뉴스를 장식한다. 출근길, 도시에서 만난 단풍과 은행은 이내 마음을 조급하게 만든다. 제때 떠나지 못한 늦된 방랑자여, 우리에게는 거제가 있다. 거제의 10대 명산으로 꼽히는 북병산(北屛山)은 북쪽으로 병풍처럼 가리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혹자는 단풍이 너무 붉어 계곡의 물이 붉게 보인다는 데서 유래된 명칭이라고 할 정도로 이곳 단풍은 한 폭의 찬란한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숲을 거닐면 하늘에서는 색색의 단풍이 눈부시게 흩날리고 땅에서는 낙엽이 바스락거리며 리드미컬하게 따라온다. 거제의 산은 산에 있으나 바다 위에 떠있다는 말도 있다. 해발 460여 미터의 북병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구조라 해수욕장과 망치몽돌해수욕장, 해금강을 조망하게 된다면 그 표현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계룡산은 신비롭고 비범하다. 충남 공주의 계룡산과 이름이 똑같은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봄과 가을 산신제를 지낼 정도로 신성한 정기가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계룡산의 산행코스는 사계절 내내 인기절정이다. 특히 가을이 오면 선선한 기온과 상쾌한 공기, 화려한 단풍을 찾아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그만큼 계룡산에 오르는 길도 여럿이다. 그 중 선호하는 코스 하나를 소개해본다. 천정탐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남매탑을 지나 세 부처님의 모습을 닮았다는 삼불봉에 오른다. 그리고 능선을 따라 관음봉에 도착한 후, 신선이 숨어서 놀았을 만큼 아름다운 은선폭포를 거쳐 동학사에 도착하는 것이다. 10킬로미터, 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계룡산의 가을과 애틋한 정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껏 호강을 누렸던 눈(目)과 달리 산행으로 온몸에 피로가 쌓였다면 여차-홍포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말끔하게 풀어보자. 여차마을에서 까마귀재를 넘어 홍포마을까지 이어져있는, 해안절벽을 깎아 만든 비포장도로다. 이 드라이브코스에서는 대소병대도, 가왕도, 다포도,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자리한 천혜의 섬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차-홍포해안도로 전망대는 동쪽과 남쪽 방향 모두를 바라볼 수 있어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지점이다. 어둔 잿빛에서 서서히 황금빛으로 채색되는 이른 새벽의 찬연한 변신과 남해를 오가는 고깃배들, 크고 작은 섬들의 이국적인 형상은 일순간 몽환적인 감흥과 함께 일출의 장엄미를 더해준다. 가을이 점차 깊어간다. 단풍의 색도 한층 짙어가고, 작은 숨결에 떨구어진 낙엽은 땅에서 흙으로 그렇게 순응하듯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의 삶과 낙엽의 운명이 크게 다르지 않다. 한때의 찬란함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까닭이다. 단풍과 낙엽이 남겨준 빛깔을 가슴에 새기다보면 가을이 전하는 세상의 온기가 새삼 느껴진다. 우리의 가을이 참 좋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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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고품격 가치의 완성 한화리조트/거제 벨버디어

2018년 10월, 남해 최고의 관광 도시인 거제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한화리조트/거제 벨버디어는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조망을 갖추고 있는 프리미엄 해양 마리나 리조트다. 부대시설도 최고급으로 준비되어 있다. 프라이빗 몽돌해변에서부터 지상 100미터 높이의 스카이풀, 프리미엄 객실과 최고급 스파시설, 리조트에서 바로 즐기는 요트세일링 등 차원이 다른 고객서비스와 함께 고품격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A. 경남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산1번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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