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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태양과 마주하는 시간

해맞이로 무술년을 맞이하는 1월의 여행

  패러글라이딩사진    

해맞이로 무술년을 맞이하는 1월의 여행

새해다. 그렇다고 마냥 새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후회와 잘 못으로 점철된 과거를 청산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는 건 지혜로운 방법이다. 그런 의 미에서 사람들은 큰맘 먹고 먼 길을 나선다. 그리고 겸허하 고 간절한 마음으로 진한 소금물에 목욕재계를 마치고 떠 오르는 태양과 마주한다. 삶의 노고로 반쯤 비어버린 영혼 이 재충전되는 순간이다.

    

태양과 마주하는 시간

지성이면 감천이다. '치성을 드린다'고도 한 다. 해돋이를 찾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추 위와 졸음을 이겨내며 차디찬 모래밭 위를 어두운 새벽부터 지키고 서 있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러할 것이다. 새해, 첫날, 아침은 누 구에게나 의미가 깊다. 바라는 그것이 기필 코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 같은 것은 중요 치 않다. 1년에 단 한 번, 서서히 세상을 깨우 는 성스러운 태양 앞에서 잊고 지냈던 소망 을 꺼내 비춰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상 이 새긴 '영혼의 생채기'가 치유될 것 같다는 행복한 착각에 빠져보는 건 정신건강에 꽤 나 이롭다. 참으로 가성비 좋은 새해 벽두의 힐링이다. 여기에 해돋이 장소의 선택까지 탁월하다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일출'하면 동해라는 선입견을 벗어 던지 는 순간, 낭만의 도시를 자처하는 남해의 관 광도시 여수를 찾아내는 건 어렵지 않다. 노 래 한 곡으로 인해 밤바다의 관광지로 유명세 를 타고 있지만 한 번 더 찬찬히 들여다 보면 놓쳤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섣달 추위 에도 천지를 붉게 물들이는 동백꽃과 바다 위 로 말갛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수는 겨울의 여행지로 더할 나위 없다. 가장 먼저, 겨울의 여수를 찾게하는 매 력적인 요소 중 하나는 오동도 전체를 빼곡 히 뒤덮고 있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수북이 쌓이는 하얀 눈 속에서도 아랑곳하 지 않고 도리어 발그레한 빛으로 수줍게 피 어나는 동백의 꽃송이다. 애절한 사랑의 전 설까지 간직하고 있는 동백꽃은 시린 바람 속에서도 고결한 자태를 뽐내며 섬의 아름 다움을 한층 고조시킨다. 탁 트인 조망으로 남해바다가 한눈에 내려 보이는 오동도의 해돋이 전망대 역시 새해 아침을 소망과 염 원 속에서 맞이하기에 손색이 없다. 명칭부터가 해를 향한다는 뜻의 향일암. 금 오산 기암괴석 절벽에 세워진 이 암자는 일 출은 물론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꽤나 알려져 있다. 힘겹게 돌계단을 오르고 또 오 른 뒤 좁디 좁은 석문을 지나야 비로소 향일 암에 닿을 수 있다. 이 역시 경건하고 정성어 린 마음자세로 해맞이에 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매년 12월 31일과 1월 1 일에는 '향일암 일출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 서 저마다의 소원을 보물처럼 지니고 찾아 온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동해의 일 출을 감상해본 경험자라면 이곳과 어찌 다 른지 비교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밋거리가 될 것이다. 태양은 언제나 일정한 시간에 뜨고 진 다. 새해 아침의 그것이라고 다를 리 없다. 변 하고 흔들리는 건 언제나 사람의 몫이다. 그 러기에 들썩이는 우리네 인생이 제 풀에 꺾 여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하게 지켜주는 무 게중심이 필요하다. 이것은 영혼의 몫이다. 1년에 한 번뿐이라도 좋다. 신새벽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의 붉은 기운과 마주한 채 간 절한 소망을 빌며 삶의 열의를 불태우다보 면 거친 세파에 닳고 연약해진 영혼도 저절 로 재충전되지 않을까. 그게 새날의 해돋이 를 기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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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초월한 즐거움, 1월의 아쿠아플라넷 여수

남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아쿠 아플라넷 여수는 어린이는 물론 성 인들에게도 해양생태계에 대한 풍 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을 비 롯하여 흰고래 벨루가와 같은 희귀 한 해양 생물을 직접 만나 볼 수 있 으며 수준 높은 전시실, 초대형 메인 수조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공연 을 통해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한다. 지속적인 이벤트와 할인행사 를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 지 방문은 필수.

*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 061-660-1111

 

 

 

여수를 꼭 가봐야 하는 이유 해상케이블카 & 오동도

여수의 해상케이블카는 거북선대교 와 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주 간 탑승과 남다른 낭만을 즐길 수 있 는 야간 탑승 모두 추천할 만하다. 왕 복, 편도가 있으니 확인은 기본이다. 한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 동도는 섬 전체를 뒤덮고 있는 눈부 신 동백숲과 그 사이로 잘 정비된 산 책로, 절경을 이루는 자연경관 등 여 수로 여행객을 끌어 모으는 대표 관 광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해상케이블카

* 061-664-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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