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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Most Wanted]

경주 남산 보물 트레킹

남산 7대 보물을 만날 수 있는 서남산 코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된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남산 7대 보물을 만날 수 있는 서남산 코스]

 

○ 소요 시간: 6시간
○ 코스: 서남산 주차장 → 삼릉 → 상선암 → 금오산 → 용장사지 → 칠불암 → 통일전 주차장 → 도착점

 

 

 

1. 삼릉

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이 잠든 봉분 셋이 연달아 솟아 있다. 이를 가리켜 삼릉이라 부르는데 이곳에는 4개의 보물이 숨어 있다.

 

가장 먼저 만나는 불상이 석조여래좌상이다.

높이가 1.6m, 무릎 너비가 1.56m나 되는 큰 좌불이지만 머리 부분이 결실되고 양쪽 무릎도 파손되었다.
얼굴은 사라졌지만 다행히 불상의 자태는 위풍당당 하다. 넓은 어깨와 가슴, 선명한 옷 매듭 무늬 등에서 그만의 기백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석조여래좌상과는 달리 아담한 크기의 마애관음보살이 서 있다.

빙그레 미소를 짓고 입술에는 붉은 감이 도는 탓에 이 불상의 별명은 ‘미스 신라’다.

 

또 거대 바위에 그림처럼 새겨둔 선각육존불도 신라인의 신앙심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선각육존불을 지나면 두툼한 얼굴과 입술이 마치 농부의 얼굴처럼 소박한 선각여래좌상도 볼 수 있다.

 


2. 상선암
삼릉에서 좀 더 올라가면 작고 소박한 절집 상선암이 나온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불상은 남산에서 제일 큰 마애대좌불이 절집 인근 바위에 새겨져 있다. 거대한 바위에 양각된 높이 6m의 좌상으로 통일신라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배 부위 균열된 곳에서 예전에는 진달래가 피어났지만 지금은 시멘트로 발라 봄이면 귀에 진달래꽃을 꽂은듯한 마애불상의 모습을 더 이상 만날 수 없다. 하지만 웅장함은 여전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3. 금오산
능선을 따라가다 보면 금오산 정상이 나온다. 서라벌 벌판과 북남산을 굽어보려면 정상 못 미처 자리한 금송정터와 바둑바위에 오르는 것이 좋다. 금오봉 정상 아래로는 남산을 가로지르는 임도가 나선다. 봉화산 아랫녘은 남산에서 제일 크고
깊은 용장골이다. 조선 전기 매월당 김시습이 은둔하며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집필했던 용장사가 있던 곳이다.

 


4. 용장사지
용장사지에서는 용자사곡 삼층석탑을 만날 수 있다. 용장사지 절벽 끝에 매달린 삼층석탑은 3층 옥개석까지의 높이가 4.5m다. 수많은 남산의 탑들처럼 기단은 따로 없다.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한 신라인들은 자연의 바위를 기단으로 삼아 탑을 조성했다. 사람의 손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높이의 기단이 탄생했다.

 

 

5. 칠불암
용장사지에서 좀 더 올라가면 칠불암이 나타난다. 칠불암이란 ‘부처가 일곱’이란 뜻이다.

절벽 평면에 삼존불이 새겨져 있고 그 앞 4면에 모두 부처가 양각된 사방불이 있다.

칠불암은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부처가 된 아들들을 위해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고구려 소수림왕 4년에 불교가 전래되었다는 기존의 학설보다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의문점으로 남아 있다.

 

 

 

++++Plus Advice++++

 

■ 방학맞이,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스탬프 투어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 1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날인하는 이벤트다.

각 명소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스탬프 용지와 스탬프가 비치돼 있다.

단, 문화관광해설사가 근무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해야 한다.

 

① 시내권-남산권

대릉원 ▶ 첨성대 ▶ 분황사 경주 동궁과 월지 (舊 임해전지, 안압지) 교촌마을 오릉 포석정지
시내권과 남산의 포석정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대릉원 앞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② 서악권-북부권
경주 무열왕릉 경주 김유신묘 양동마을
삼국통일의 큰 뜻을 품었던 무열왕과 김유신 장군이 잠든 서악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선덕여왕>의 감동을 되살려보자!

서악권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북부권의 양동마을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한다.

 

③ 불국사권-동해권
경주 원성왕릉(舊 괘릉) 불국사 동리목월문학관 석굴암 감은사지

추억의 수학여행 코스 불국사권을 지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한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동해권으로 이동하는 코스.

불국사권은 시내와 불국사권을 순환하는 10번, 11번 버스를 이용해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남산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걷는 남산은 더욱 풍성하다. 유적지의 안내판이 담아내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어 과거 신라의 풍경이 그림처럼 피어오른다.

(사)경주남산연구소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 남산 유적 답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삼릉 코스, 동남산 코스, 동남산 산책, 남남산 산책 등 4개의 산행 코스와 삼릉 가는 길(둘레길 걷기)을 포함한 5개의 정규코스를 해당 일에 맞게 운영한다. 매월 보름 직전 토요일에는 남산 달빛 기행을 떠날 수 있다.

저녁 7시 혹은 7시 30분에 출발해 밤 11시 30분경에 내려오는 일정이 운영돼고 있다.

 

- 문의: 054-777-7142
- 홈페이지: www.kjnams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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