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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산정호수에서의 완벽한 1박 2일

산정호수의 반전 매력 관광

 

 

여행 첫째날

 

am 11:00 | 느릿느릿 산정호수

 

서울에서 두 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산정호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접근성이 편하고 즐길거리가 다양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지만 산정호수의 인기의 요인은 산과 호수가 조화롭게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광이다. 실제로 산정호수는 누구와 산책을 해도 낭만이 절로 느껴진다. 완연한 봄이 찾아오진 않았지만 느릿느릿 걸으며 온몸으로 낭만을 음미할 수 있었던 것은 호수에 비친 명성산 때문이다. 잠깐 명성산에 대해 알아보자면, 해발932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니다. 하지만 얕봤다가는 큰코 다칠지도 모른다. 바위와 암벽으로 이루어져 산을 오르기에 쉽지가 않기 때문. 물론 그 덕분에 멀리서 보이는 명성산 기암괴석의 모습은 꽤 인상적이다.

 

여기에 산정호수 산책의 운치를 더해주는 것은 곳곳에 야외 조각 작품들이다. 특히 호수 속에서부터 육지로 걸어 나오는 사람을 연속적으로 설치한 작품 ‘무제’를 보고 있으며 묘한 기분이 든다. 이 조각 공원 끝자락에 호반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가슴에 봄이 한 움큼 자란다.

 

 

pm 1:00 | 산들산들 평강식물원


산정호수 입구를 따라 78번 지방도를 따라 걷다보면 왼쪽으로 우물목마을이 나오는데 그 산길을 따라 오른다. 궁금해질 정도로 굽이굽이 돌아가는 경사진 산길을 걷다 보면 평강식물원이 나온다. 이곳은 여느 식물원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약6000m2(1,800여 평) 규모의 암석원과 고산습원 등지에서 자라는 고산식물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는 고산식물이 약 1천 종이 자란다. 크고 작은 바위들 사이에 붙어 있는 듯한 식물들은 전혀 화려하지않다. 생각보다 별로라는 눈치를 알아챘는지 해설사는 이야기한다. “이 식물들이 크고 보기 좋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백두산, 한라산, 설악산은 물론이고 히말라야, 알프스산맥 등지에서 사는 식물이기에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영광으로 아셔야 하는데요? (웃음)”

 

이런 설명과 함께 찬찬히 살펴보니 수수한모습의 고산식물이 한층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중에도 마음을 사로잡은 식물이 있는데 ‘만가지 병을고친다’하여 붙여진 만병초다. 특히 만병초는 태백산 등 고산지대와 울릉도에 분포하지만 약재로 마
구잡이 채집과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귀한 식물이다. 이외에도 화려한 꽃들과 식물도 감상할 수 있다. 자리를 옮겨 습지원과 들꽃동산, 온실로 발길을 옮긴다. 습지원에는 노랑꽃창포와 보랏빛 부채붓의 향연이 이어지고 들꽃동산에는 말 그대로 갖가지 들꽃들이 반긴다.

 

 

pm 3:00 | 반짝반짝 포천아트밸리

 

포천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포천석이다. 품질과 빛깔이 우수해 1960년대 중반부터 전국 공사 현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청와대 영빈관에도 포천석이 쓰였다. 이 때문에 포천에는 지금도 채석장이 많은편인데 포천아트밸리는 그중 30여 년 동안 방치됐던 패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그곳 정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절벽이다. 패채석장이기때문에 그 흔적으로 고스란히 볼 수 있다. 여기에 절벽과 채석 과정에서 만들어진 7400m2의 인공호수가 어우러진 비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인공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하고 맑은 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모노레일을 타보자. 굳이 걸어가지 않아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매표소 우측에 있는 승차장으로 이동해 모노레일을 타니 왠지 모르게 설렌다. 420m의 짧은 주행이지만 양옆에 있
는 할머니바위, 부엉이바위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진짜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5분만에 바로 전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시관은 총3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예술작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보면 좋을 만한 전시를 많이 하고 있어 가족들이 가보면 좋다. 이날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빛 체험, 세계 화폐, 착시 미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각종 체험을 즐기며 두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 둘째날

 

 

 

am 11:00 | 짜릿짜릿 한탄강래프팅


한탄강은 산정호수에서 좀 더 북쪽으로 이동해야하는데, 포천과 철원의 경계에 있다. 이곳은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래프팅 코스다. 한탄강은 평소에는 물흐름이 적당해 초보자도 그다지 위험하지 않게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워낙 협곡이라 수량이 조금만 불어나도 중급을 훌쩍 넘는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하여 초급자들이 즐길 만한코스인 순담계곡부터 군탄교로 이어지는 약 7km구간을 선택했다. 순담계곡은 기묘한 바위와 깎아세운 듯한 벼랑이 협곡을 이루면서 물줄기를 에워싸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래프팅은 총 4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직탕폭포에서 군탄교에 이르는 17km의 구간 곳곳에급류가 잘 배합되어 있다. 제1코스는 직탕폭포에서 승일교까지인데, 중간에 송대소 주상절리가 볼만한 코스다. 특히 직탕폭포는 ‘한국의 나이아가라폭포’라 불리는 만큼 그 절경이 대단하다. 제2코스는 승일교부터 순담계곡 구간으로 이 코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임꺽정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 고석정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제3코스는순담계곡에서 군탄교 코스이며, 제4코스는 직탕폭포에서 군탄교까지이다. 초보자라면 이 코스 중에서 제1코스와 제2코스, 제3코스를 부분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마니아라면 당연히 제4코스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래프팅 후 젖은 몸을 말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다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를 찾았다.

리조트 내 식당에서 제철 재료로 맛깔나게 준비된 음식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pm 1:00 | 두근두근 서바이벌

 


서바이벌 게임은 게임 규칙과 자동건(서바이벌에쓰이는 총) 사용법을 교육 받는 것부터 시작된다.

자동건은 공기총의 일종으로 총을 쏘게 되면 페인트탄이 발사된다. 자칫 잘못하면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집중해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 수업을 받고 나면 100발, 150발로 세 번의 게임을 한다.

 

 

 

어린시절 총놀이 할 때 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즐기다보니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진다.

서바이벌은 비교적 단체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족 단위, 친구들끼리 와도 가능하다.

 

 

pm 5:00 | 아슬아슬 산악 ATV


산정호수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아슬아슬한 산악 ATV 체험이다. 산악 ATV는 명성산을 일대에서 이루어지며 보호장비를 다 갖추고 있고 한시간 가량 실습을 하기 때문에 운전을 하지 못하는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안전교육과 실습을 거친 뒤 산악주행을 시작했다. 처음에 걱정이 앞서 천천히 운전을 하게 되지만 거친 산길을 달리다 보면 어느새 스피드 광이 되어 있다. 산악 ATV는 시속 60km의 속력을 낼수 있는데 체감 속도는 시속 150km를 넘는 듯하다.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다.

 

 


산악 ATV는 오프로드와 산악주행으로 나눠 있는 만큼 산길이 주저 된다면 오프로드를 선택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프로드는 여러 장애물들을 설치해 놓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미니바이크를 추천한다. 소형 산악 바이크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안전하다.

 

 

*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리뉴얼 오픈

 

한화리조트 산정호수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졌다. 모던하고 세련되게 변한 외형 뿐 아니라 구조와 서비스, 부대 시설에도 변화를 주어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산정호수는 6월14일 오픈 예정이다.

- 주소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 봄 맞이 레포츠 Fun Package

 

봄이 반가운 아웃도어 피플을 위한 레포츠 패키지.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산악 ATV 등의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1. 래프팅

가격 2만 3,000원(정상가 3만 원)
소요시간 3시간(한탄강 약 3km)
이용기간 4~10월


2. 서바이벌

가격 2만 3,000원(정상가 3만 원)
소요시간 1시간(기본 3게임)
이용기간 1~12월


3.산악 ATV

가격 2만 4,000원(정상가 3만 원)
소요시간 1시간
이용기간 1~12월
문의 031-540-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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