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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먼저 다녀온 분들이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바로 PDF로 출력해 이용해 보세요.
 
달맞이길
관광지, 거리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 중턱에 있는 고갯길입니다. 예로부터 이곳은 푸른 바다와 백사장, 동백숲,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부산팔경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했으며, 이 고개에서 바라보는 저녁달이 운치있다 하여 달맞이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달맞이길은 부산의 몽마르뜨라고도 불립니다. 거리 한쪽으로는 푸른 숲 사이로 바다가 힐끗힐끗 내다보이고, 그 맞은 편으로는 카페와 레스토랑, 미술관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고갯길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달맞이동산에는 해월정(海月亭)이라는 정자가 서 있습니다. 해와 달을 볼 수 있는 누각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밝은 달이 뜨는 밤이면 달빛에 비치는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정자입니다. 또한 달맞이길은 봄날 벚꽃이 날리는 꽃길로도 유명합니다.
보수동책방골목
관광지, 거리
8·15 광복 직후 일본인이 남기고 간 책을 지금의 국제시장 자리에서 난전을 벌여 팔았는데, 책 장사들이 보수동 쪽으로 하나 둘 자리를 옮기게 되며 보수동책방골목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좁은 골목길 양쪽으로 색이 바랬거나 먼지가 앉은 책들이 가득 쌓인 모습을 보면 누구나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들게 됩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서점 앞에 멈춰서서 이 책 저 책 들추다 보면 어릴 적 종이가 닳도록 책장을 넘겼던 소설을 만날 수도 있고, 평소에 읽고 싶었지만 구하지 못했던 책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책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아득한 기억 속으로 멀어져간 LP도 드문드문 보입니다. 언젠가부터 하나 둘 카페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새로운 서점들도 문을 열고 있습니다. 쇠퇴해가던 책방골목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점에서 기분 좋은 변화가 아닐까요? 첫째, 셋째주 일요일 서점들이 문을 닫는 날이면 이곳은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합니다. 셔터에 그려진 그림들이 알록달록 감각적인 벽화거리를 만들어냅니다.
송도해안산책로
관광지, 거리
송도해수욕장에서부터 암남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해식절벽을 따라 철근을 세워 길을 조성하였으며, 길이는 약 1Km에 달합니다. 길 위에 서면 왼쪽으로는 송도해수욕장과 남항대교가 눈에 들어오고, 바로 앞에는 바다 너머 영도가 그림처럼 서 있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스쳐 지나가게 되는 아찔한 절벽은 1억년 전 퇴적암으로 형성된 지층으로, 붉은색 사암과 실트암, 회색의 역암 그리고 석회질고토양층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로 아래 갯바위에는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강태공들이 눈에 띕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관광지, 거리
이기대(二妓臺)에 얽힌 전설은 여러 개가 있습니다. 먼저 임진왜란때 왜군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축하연을 열고 있을 때, 한 의로운 기녀가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끌어안고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다 하여 이기대(二妓臺)라는 이름 대신 의기대(義妓臺)라는 명칭을 쓰자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당시 기녀가 두 명이었기 때문에 이기대(二妓臺)라고 부르는 게 맞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경상좌수사가 두 명의 기생을 데리고 놀던 곳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1850년 좌수사 이형하가 편찬한 <동래영지(東萊營誌)>에는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기대해안산책로는 동생말에서부터 오륙도 해맞이 공원까지 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걷기 코스입니다. 총 길이 4.7Km로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멋드러진 해식 절벽과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가 절경입니다. 구름다리, 해식동굴, 공룡발자국, 이기대 어울마당, 치마바위, 농바위, 오륙도 등의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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