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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먼저 다녀온 분들이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바로 PDF로 출력해 이용해 보세요.
 
제주 허브동산 "별빛놀이"
축제, 체험/전시
밤이되면 제주 최초 3D 맵핑을 기반으로 한 멀티미디어쇼 허브동산 "Secret Garden" 과 300만개의 조명이 반짝이는 로맨틱한 빛의 공원으로 재탄생합니다. 2만여 평의 허브동산 속에 낮에는 약 150여 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6가지 허브를 이용한 황금족욕체험, 천연허브로 만드는 나만의 비누만들기체험, 표고버섯,감귤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축제, 체험/공연/행사
제주올레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로 국내뿐 아니라 대만,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1만여 명의 도보 여행자들이 참여하며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체험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주민들,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입니다.
다희연
관광지, 테마파크
제주도 조천읍에 자리잡은 복합 허브 테마공원입니다. 청정 녹차밭과 차문화관을 비롯하여 짚라인 까지 차를 맛보고 배울 수 있는 공간부터 익사이팅한 체험활동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다희연에는 수천년 전에 형성된 용암동굴에 자리잡은 특이한 형태의 까페를 만날 수 있는데 동굴 속에서의 차 한잔은 다희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애월해안도로
관광지, 거리
제주도에 형성된 여러 개의 해안도로 중 으뜸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하귀리에서 애월리까지 이어진 약 10km의 도로로 바다를 향해 들쑥날쑥한 해안선을 타고 달리다보면 해안의 절벽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얀 파도의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지만 전용 도로가 있어 자전거로도 즐길 수 있으며 걷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가볍게 산책으로 즐겨 보는 것도 좋습니다. 도로 주변으로는 다양한 음식점과 까페가 자리잡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돌하르방횟집
맛집, 회
보목포구에 자리한 자리돔과 한치 물회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특히 보목 자리라 불리는 이 지역의 자리돔은 뼈가 부드럽고 고소해 뼈째 먹는 자리물회로 인기가 좋습니다. 여름철 자리물회를 5번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할 정도로 기름기가 적고 영양이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음력 5월이 지나 여름으로 접어 들 때면 알이 차고 살이 올라 자리돔의 맛이 절정에 이르므로 때를 놓치지 말고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요리하는 목수
맛집, 햄버거
두툼한 패티 2장을 포함한 계란후라이, 베이컨, 양배추, 치즈 등을 19단으로 쌓아 올린 햄버거로 그 높이가 무려 30cm에 달합니다. 자연스레 먹는 방법도 일반 햄버거와는 다른데 다행히도 목수버거를 주문하면 카우보이 모자를 쓰신 목수 사장님께서 먹기 좋게 해체해 주십니다. 햄버거만 드시기에 느끼하다면 제주산 해산물을 가득 담은 짬뽕을 함께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언론에 소개 되면서 손님들이 급격히 늘어서 어느정도 기다릴 것을 감안하고 계획을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쿠아플라넷
관광지,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고래상어와 만타가오리와 같은 희귀 생물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500여종 4만7천여 마리의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1층에서부터 2층까지 총 3층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쿠아리움, 오션아레나, 마린사이언스, 키즈 플라넷 등의 전시실을 비롯해 아쿠아테라스, 기프트샵, 빈스앤베리즈, 아쿠아리아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제주 아쿠아플라넷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인 수조입니다. 대형 수조안에서 각종 생물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해녀물질쇼, 가오리 먹이급이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집니다. 오션아레나 공연장에서는 1일 4회 싱크로나이즈 공연에 이어 해양동물 생태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요금의 지불하면 제주다이브와 함께하는 대형수조 체험다이빙, 돌고래 `세나`와 함께하는 바다별 VIP투어와 같은 특별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천지연폭포
관광지, 폭포
천지연폭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서귀포 해안을 따라 발생한 단층 운동으로 인해 장엄한 기암절벽이 형성되고, 그 절벽에서 쏟아져 내린 물이 하천으로 흐르며 만들어진 것이 천지연폭포입니다. 폭포 주변 암석의 윗부분은 용암이 굳어져 생성되었으며, 아래 부분은 화산재가 굳은 서귀포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 폭포는 지금보다 바다에 더 가까웠으나, 세월이 흐르며 침식작용으로 인해 계곡의 상류쪽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릅니다.
도라지식당
맛집, 회
도라지식당은 1978년 처음 개업한 이래 현재까지 40년 가까이 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제주 토속음식점입니다. 이곳에서는 제주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제주도에서 선정한 고품격 향토음식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섭지코지
관광지, 자연경관
오래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올인> 속의 섭지코지는 아직도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찔한 해안절벽 에 펼쳐진 드넓은 초지, 그리고 그 위에 홀로 쓸쓸히 서 있던 교회 건물 하나. 섭지코지가 유명해진 데에는 아마도 이 드라마의 인기가 큰 몫을 했을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지금의 섭지코지는 오래전 그 모습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드라마 기념관인 올인하우스와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가 들어서고, 다양한 기념품샵과 리조트 등이 생겨났습니다. 예전의 서정적인 풍경은 찾을 수 없어 아쉽지만, 여전히 섭지코지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절경을 이루는 기암절벽과 촛대바위, 언덕 위에 서 있는 새하얀 등대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성산일출봉
관광지, 자연경관
성산일출봉은 제주도 동쪽 해안에 돌출되어 있는 봉우리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약 5,000년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닷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으며, 원래는 섬이었던 것이 신양해수욕장의 모래와 자갈이 밀려와 육지가 되었습니다. 크라운 모양의 분화구가 있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계단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산행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올라섰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성산 일대와 소가 누운 듯 앉아 있는 우도의 풍경을 만나고 나면 심신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아름답다하여 성산일출봉이라 이름 붙었으며, 매년 1월 1일이면 신성한 기운을 받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김녕미로공원
관광지, 테마파크
김녕미로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미로를 테마로 한 공원입니다. 제주대학교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미국인 더스틴 교수가 1983년부터 손수 땅을 파고 흙을 나르고, 나무를 심어 가꾸어, 1995년 7월 개장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출발해 미로를 찾아 전망대에 있는 종을 울리면 게임이 끝나는 짧은 코스지만, 이 놀이에는 더스킨 교수의 깊은 뜻이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전망대에 올라 미로의 모양을 가만히 살펴보면 제주도를 가르키는 일곱 개의 상징이 숨어 있습니다. 첫째로 미로의 외곽선은 제주도의 해안선을 상징합니다. 또한 미로 속에는 제주도를 상징하는 조랑말과 1970년대까지 제주에서 행해졌던 초기 종교적 의식을 형상화한 뱀의 문양이 숨어 있기도 합니다. 길을 찾다보면 만나게 되는 고인돌은 제주도 청동기 시대의 흔적을 상징화합니다. 17세기 말 하멜이 제주도에 난파했던 것을 상징하여 배 문양의 미로를 만들어 넣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양문양은 동아시아의 음양철학을 형상화했으며, 미로가 놓인 방향은 실제의 동서남북을 따라서 제주도가 놓인 방향과 같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더스틴 교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로 디자이너 애드린피셔와 3년여간 서신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고민한 끝에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공원의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나무는 랠란디(Leylandi)로 현재 2,232 그루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이 나무의 향기는 사람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줍니다.
동북리해녀촌
맛집, 국수
제주도에는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지역 이름을 붙여 `000해녀촌`이라는 상호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맛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동복리해녀촌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거주하는 해녀들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지만, 특히 회국수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적당히 삶아 탱글탱글 살아있는 면발에 싱싱한 회와 야채를 곁들이고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양념을 더한 맛이 일품입니다.
삼대국수회관
맛집, 국수
제주도의 토속음식 중에는 고기국수가 있습니다. 돼지사골 국물에 국수를 말아내고 삶은 고기를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자매국수, 올레국수와 더불어 삼대국수회관을 제주도의 3대 고기국수집이라 칭합니다. 삼대국수는 제주 곳곳에 분점을 내고 있으며, 본점은 국수거리가 조성된 민속자연사박물관 앞에 있습니다. 삼대국수회관의 고기국수는 돼지비린내가 없이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다만, 고기국수라는 음식 자체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해 두셔야합니다.
삼성혈해물탕
맛집, 해물탕
제주시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도민들도 즐겨 찾는 맛집입니다. 삼성혈해물탕은 살아있는 싱싱한 해물만을 넣은 진짜배기 해물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원수에 맞게 해물탕을 주문하면 전골 냄비가 넘칠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해물들이 압권입니다. 국물맛은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맛 그대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인만큼 줄을 서서 대기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관광지, 전시관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게임들을 만들어낸 <넥슨-Nexon>에서 만든 컴퓨터박물관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팔목에 채워주는 종이 팔찌는 당일 본인에 한해 유효한 패스입니다. 밖에 나가거나 다른 곳을 둘러보고나서도 언제든지 다시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박물관은 총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웰컴 스테이지에는 브렌다 로럴의 동명 저서 <컴퓨터는 극장이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컴퓨터의 마더보드를 신체사이즈로 재현한 전시관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컴퓨터의 역사와 구성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층은 오픈 스테이지로, 게임의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른도 아이도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게임 삼매경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3층은 히든 스테이지입니다. 컴퓨터가 제공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3개의 NCM랩과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오픈 수장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둘러본 후에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갑니다. 일명 스페셜 스테이지, 한마디로 오락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너구리, 테트리스 등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이 외에도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키보드 와플, 기계들의 소음 속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바람숲 놀이터, 추억의 만화방 등의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헬로키티아일랜드
관광지, 전시관
올해로 40년이 된 장수캐릭터 헬로키티를 테마로 하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건물은 온통 사랑스러운 핑크색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3층의 공간에서 다양한 테마존들을 만나게 됩니다. 먼저 1층에는 헬로키티의 역사에 대해 둘러볼 수 있는 역사관과 키티의 집을 재연한 키티하우스를 비롯하여 미술교육관, 음악교육관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상설 또는 기획 전시가 열리는 아트갤러리와 월드 갤러리, 달콤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갖춰져 있습니다. 3층에서는 3D영화관과 옥외전시장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동심과 아기자기함이 묻어있는 공간으로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미오름
관광지, 자연경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와 하도리 사이에 있는 오름입니다. 지미봉을 부르는 이름은 많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지말산(只末山)이라 표기했고, <탐라지>에서는 지미산(指尾山), <지영록>·대동지지>·<탐라순력도>등의 문헌에서는 지미봉, 지미산, 지미망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지미봉은 해발 165.8m로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나, 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다소 난이도가 있는 탐방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우도와 성산일충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압권입니다. 또한 알록달록한 지붕을 이고 어깨를 마주하고 있는 종달리 마을이 그림처럼 앉아 있으며, 마을 앞쪽으로는 제주의 밭과 푸른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시선을 돌리면 식산봉, 대수산봉, 두산봉을 지나 한라산을 배경으로 수많은 오름들이 솟아있는 중산간 지대가 차례로 눈에 들어옵니다. 이어 가까이에 하도리마을에서부터 멀리 월정리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는 오름입니다.
천제연폭포
관광지, 폭포
`옥황상제를 모시는 천상의 일곱 선녀들이 별빛 영롱한 밤에 자주빛 구름다리를 타고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을 감고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하여 하늘 천(天), 제왕 제(帝), 연못 연(淵)을 써서 하늘의 연못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천제연폭포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3대 폭포(천지연, 정방, 천제연) 중 가장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폭포입니다. 난대림 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오르락 내리락하여 다소 고단하기는 하지만, 코스를 따라가며 만나게 되는 3개의 폭포가 저마다 각기 다른 모양과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제1폭포는 계곡의 최상류, 천제교 바로 아래쪽에 자리합니다. 평상시에는 물줄기가 말라 폭포를 볼 수 없으나, 깊고 푸른 소와 일부러 빚은 듯 가지런한 주상절리가 절경을 이룹니다. 제2폭포는 천제연에 있는 3개의 폭포 중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짙은 녹음이 드리워진 나무숲 사이로 힘차게 쏟아지는 삼단 폭포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합니다. 제3폭포는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으며, 제2폭포와 제3폭포 사이에 하천을 가로지르고 있는 아치형 교량 선임교는 폭포와 중문관광단지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오작교 형태로 시설된 다리입니다.
대포주상절리
관광지, 자연경관
화산이 폭발하며 분출된 용암이 바닷가로 흘러와 물과 만나 급격하게 수축하면서 만들어진 기둥을 주상절리라고 합니다. 화산섬 제주도 곳곳에서 수많은 주상절리를 볼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포주상절리입니다. 대포주상절리는 제주도 안의 주상절리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집니다. 중문관광단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책로와 전망대를 갖추고 있어 더 가까이에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푸른 바다 위에 정교하고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검은 기둥들은 사뭇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합니다. 새하얀 파도가 밀려와 포말가루를 일으키며 부서질 때면 그 절경이 극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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