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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
관광지, 마을
아바이마을의 행정상 이름은 청호동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휴전선에서 가까운 바닷가에 집을 짓고 촌락을 형성하여 살게 되었고, 그 중에는 나이 든 사람이 많았기에 아버지의 함경도 사투리인 아바이를 따서 아바이마을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마을이 유명해진 데에는 드라마 <가을동화>의 영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드라마 속 은서네집은 슈퍼마켓에서 식당으로 업종이 변경되긴 했으나, 여전히 <은서네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차례 TV를 통해 등장한 덕분에 아기자기하고 조용했던 마을이 관광지로 개발되며 수많은 음식점들이 들어서 예전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고성왕곡마을
관광지, 마을
동해안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낭만가도 7번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공현진교 즈음에서 고성왕곡마을이라고 적힌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로, `오봉리`라는 이름은 마을을 호위하듯 감싸고 있는 다섯개의 봉우리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주산이 되는 오음산을 중심으로 두백산과 공모산, 순방산과 제공산 그리고 호근산이 사방을 두르고 있습니다. 배산임수라는 지리적 조건 덕분인지 이 마을은 `길지 중의 길지`로 불립니다.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지역으로 무려 세 번이나 폭탄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불발되어 온전히 마을을 지킬 수 있었을 뿐더러 1996년 산불이 났을 때에도 불길이 마을에 당도하자 자연소화가 되었던 기록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성왕곡마을은 약 600여년 전 공명왕의 충신이었던 함부열의 둘째 아들이 이곳에 터를 잡으며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100년 후 강릉최씨가 마을에 들어오며 양근 함씨와 강릉 최씨의 집성촌이 되었습니다. 기와집과 초가가 모여 앉아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대부분의 가옥들은 함경도식 전통가옥의 형태를 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마을은 중요민속문화재 제 23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대문화의 변화와 영향에도 불구하고 자연경관이나 건축물, 농업위주의 생활 방식 등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며, 이러한 보존가치를 위해 외지인에게는 집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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