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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Senses]

자전거 타고 쌩쌩 삼색 꽃길 라이딩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나른했던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봄

  패러글라이딩사진   

 

글 김병훈(월간 자전거생활 대표)

 

    

자전거 타고 쌩쌩
삼색 꽃길 라이딩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나른했던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봄. 꽃 들이 도열한 풍경과 뺨을 어루만지는 산들바람이 일상 탈출 의 용기를 자극한다. 이토록 떠나기 좋은 계절, 달리기 좋은 세 개의 길이 있다. 4월 초면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는 꽃 길을 달리며 생기충전해볼까. 충북 괴산군부터 세종시에 이르는 오천길은 남한강 자 전거길과 금강 자전거길을 연결하는 코스다. 도중에 쌍천, 달천, 성황천, 보강천, 미호천 등 다섯 하천을 지나가 '오천 (五川)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길이는 105km. 짧지 않은 코스지만 봄날이면 거의 전 구간이 벚꽃길로 단장해 눈부 신 풍광을 선물한다. 천년고도 경주는 최고의 자전거여행 코 스다. 해마다 봄이면 화려한 꽃의 도시로 변신해 여행자들 을 유혹한다. 특히 보문호 일주도로의 꽃길은 색감이 아름답 고 꽃망울이 풍성해 감탄사를 자아낸다. 중간중간 초록물이 한껏 오른 고분이 끼어들면 초록빛 캔버스에 연분홍 꽃길이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창녕군 남지읍에서 창원 시 마금산온천까지, 낙동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의 하이라이 트는 남지읍 둔치에 펼쳐진 드넓은 유채밭. 시야를 가득 채 우는 노란 유채꽃밭을 가로질러 달리면 나비가 되고 벌이 돼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은 언제나 선물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과 이야기가 농익은 추억이 돼 기억의 앨범에 각인 된다. 올봄, 자전거를 타고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보자. 밝은 꽃길과 함께라면 자꾸만 꺼내보고 싶은 페이지가 돼 오랫동 안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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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봄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남지읍 유채단지를 가득 메운 유채꽃 속에서 감성을 충전하고 유채음악회, 유채꽃길 따라 걷기 등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더할 기회다.

문의:055.52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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