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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한화리조트/제주 추천! 봄기운을 느끼기 좋은 주변 명소

테라피센터부터 절물자연휴양림까지

제주의 봄기운을 느끼기 좋은 주변 명소  

변하지 않는 사랑의 노래  오름
 ‘오름’은 산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이다. 그리고 그 산은 대개 한라산을 모산으로 한 기생화산이다.
 마그마가 분출하면서 주변으로 뜨거운 기운을 내뿜어 생긴 여러 분화구들이 지금의 오름군을 형성하고 있다. 뾰족하게 솟은 정상이 없는 오름 은 대개 완만하게 곡선을 이루거나 중턱에서 잘 라낸 것처럼 평편한 모양을 하고 있다.
 중산간의 어느 도로로 접어들든 사방에서 오름을 볼 수 있는데 그 사이를 채우는 것은 너 른 벌이다. 목가적인 풍경의 정돈된 목장이기도 하고 무성한 잡풀이 혹은 황홀한 꽃빛이 그곳을 채우고 있기도 하다. 벌을 가로질러 오름을 오른 다. 멀리서 바라보던 오름은 가까이 다가서면 자 취를 감춘다. 발목을 간질이는 풀, 이제 막 틔운 들꽃들을 가르며 바람이 불면 오름은 나른한 고 양이의 잔등처럼 살아서 꿈틀대는 것처럼 보인다.
 하늘을 가린 삼나무 길을 지나 물영아리 오 름 탐방로를 걷는다. 해발 508m의 물영아리 오 름에 개성을 부여하는 것은 탐방로 끝에서 만나 는 분화호다. 강수량에 따라 호수나 습지 형태로 자리하는 이곳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있는 보호구역이다. 편한 대신 조금은 아쉬운 제한 탐 방로도 습지구역 보호를 위한 조치다.
 진초록의 고마리풀이 습지를 덮을 무렵 하 늘을 가득 담고 있을 호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오름을 내려서서 들판으로 다가선다. 김영갑 갤 러리 ‘두모악’에서 만났던 그의 글을 떠올린다.

눈을 흐리게 하는 색깔도 없고 난잡한 소리도 역겨 운 냄새도 잡다한 맛도 없는 중산간의 들판을 마 주한다. 그의 변함없는 사랑 고백을 떠올리며 뒤 돌아보면 어느새 오름은 저만치 물러섰다. 담담 한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고 구름이 흐른다. 두 고 온 오름에도, 걸어갈 길 위에도 평화가 깃들기 를 기원한다. 전망이 아쉽다면 인근의 여문영아 리 오름에 올라보면 좋을 것이다. 물영아리와 짝 꿍처럼 이름을 나눠 가진 이곳은 습지가 없고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답다.
 사려니 숲길에서 발걸음을 이어 걷는다.
 15.5km의 길은 자신의 속도로 걷고 싶은 만큼 걸으면 된다. 평지 숲길이라 어려움이 없고 삼나 무 숲길이 주는 상쾌함과 귓가에서 들리듯 가까 이에서 들리는 새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생각 보다 훨씬 더 깊이 숲에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된 다. 양팔 벌려 깊고 깊은 숨을 들이쉬어본다. 폐 부 깊숙한 곳까지 온통 푸르게 물들 것 같다. 성 큼 다가선 봄날의 황홀한 변주를 온몸으로 맞을 준비를 한다. 사려니 숲길을 걷는 내내 그러길 잘 했다고 다시 걷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테라피센터
 봄이 되면 기분은 날아갈 듯 즐겁지만 몸은 천근 만근 나른해진다. 낮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많아 지면서 피로가 누적되는 것이 그 이유. 한화리조 트 제주의 테라피센터에서 몸과 마음에 활기를 찾는 특별한 휴식을 경험해보자. 따뜻한 물에서 긴장된 근육의 피로를 풀고 심신을 이완시키는 아쿠아토닉, 코로 흡입되는 고농도 산소가 머리 를 맑게 해주고 따끈한 한방팩이 피곤함을 가셔 주는 에어로졸, 온열베드 위에서 건초를 덮고 20 분간 누워있는 헤이배스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 막으로 휜스톤돔은 발 아래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증기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두 시간가량의 테 라피를 마치고 나면 몸과 마음이 재충전되는 느 낌을 받을 수 있다. 발, 등, 전신 관리를 받을 수 있 는 보디 케어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 흑돼지의 맛을 즐기자, 파크가든
  청정 먹을거리가 가득한 제주는 특히 돼지고기 가 유명하다. 제주의 토종돼지는 털이 검어서 '흑돼지'로 불리는데 자연 방목으로 키운 돼지는 쫄깃한 육질과 씹히는 맛이 좋아 다른 지역의 돼 지고기와 차별된다. 한화리조트 제주의 파크가든에서는 그 특유의 흑돼지 맛을 즐길 수 있다. 흑돼지오겹살, 목살의 부드러운 육질과 특유의 냄새가 없고 씹히는 맛은 영양 만점의 별미이다. 흑돼지전복세트와 흑돼지와인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칼칼한 김치찌개와 기본 찬들이 맛깔스러워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가까이에서 느끼는 봄 내음,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에선 오름 트레킹이 가장 유명하지만 그 에 못지않게 걷기 좋은 길들이 있다. 잘 알려진 사려니 숲길을 비롯해 한라생태 숲길, 삼다수 숲 길, 장생의 숲길 등이 있는데, 절물자연휴양림 내 에 자리한 11.1km의 장생의 숲길은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찾아가기 쉽고 편의시설을 갖 추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많다. 장생 의 숲길로 들어서면 청량한 공기와 푹신하게 밟 히는 흙의 감촉이 좋다.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대체로 고즈넉한 숲 속 산책을 즐길 수 있 어 더 좋은 곳이다. 숲길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으로 땅이 질어 보행이 어려울 때는 출입을 통제 한다. 오름까지 돌아볼 요량이면 시간에 여유를 두고 찾아가야 당황하지 않는다.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를 돌아보기 전에 국립제주박물관, 민속박 물관과 더불어 꼭 들러보면 좋을 곳으로 제주 돌문화공원이 있다. 돌박물관에서 만나는 화 산섬 제주의 형성부터 화산 활동과 오름, 동굴 에 대한 설명은 제주를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된 다. 돌문화전시관과 야외 전시장에서 만나는 시대별 돌 문화와 자연석들, 하늘연못과 벽천계 류 등의 야외 건축물들이 눈길을 끈다.
 ?문의 : 064-710-7731


제주의 봄을 걷는 한라산 체험
 한라산으로 오르는 길은 여럿 있지만 제주 토박 이 강윤정 매니저가 추천한 코스는 영실 코스 와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내려오는 코스다.
 영실 코스가 반나절쯤 걸린다면 성판악으로 오 르는 코스는 하루가 꼬박 걸리는 코스. 느리게 깨어나는 한라산의 봄을 느끼기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거문오름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은 리조트에서 가까운 구좌읍 덕천리 에 자리한다. 사전예약제이며 오전 9시에서 정 오까지 30분 간격으로 탐방이 진행된다. 하루 3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매주 화요일은 탐 방이 없다.


▶ 문의 : 064-78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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